11월 29일 `외국인 미션 목장` 목장모임 풍경입니다.

 

 늘 목자님 목녀님 가정에서 목장예배를 드렸었는데, 이 날은 처음으로 이영아 성도의 가정에서 열었어요.

 

 덕분에 목장모임에 관심은 있으나 여건상 참여하기 힘들었던 한솔아파트 주민 몇분이 더 방문해 주셨어요. 감사해요^^

 

 식사 후 설거지 해 주신 목자님 목녀님 감사드려요.

 

 어린이 목자 `윤지수`양  이날은 어린이만 12명이 넘게 모여서 평소보다 더 힘들었을텐데 다른 날 보다 더 많이 웃으면서 섬겨 주셔서 감사요. 

 

 목장예배 첫 방문 기념으로 문정인 자매님이 카레를 준비해 와주셨습니다. 정성 가득 카레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은혜롭고 벅적거렸던 목장 모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