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나눔터
목장 나눔터
매솟목장 이야기(11/29)
- 박종진
- 13.12.01
- 2,294
;)
매솟 우리 가족입니다. 오늘은 금요일 목장 모임을 끝내고 가족 단체 사진을 찍었네요..
물론 오늘 모임에 빠진 분들도 계시고 저 또한 사진속에는 없지만 항상 매솟목장의 VIP로
목자.목녀님이 챙겨주시고 계시죠
목장모임을 쉬고싶을때도 있지만 항상 목자.목녀의 사역을 정성드려 준비하시고 가족을
맞이하시는 정이만장로님과 공정화권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주 모일때마다 색다른 음식을 먹을수있게 만들어주시는 공정화권사님...이렇게 저희 잘
먹으면 1년 뒤에 몸이~~~~
매솟 목장모임을 통하여 한 주 동안의 힘들었던 마음을 치유받고 격려받으면서 또한
영.제의 말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저와 같은 목장의
VIP 4명은 예기를 나누면서 하나님 앞에 조금씩 다가갈수 있는 내공을 쌓고 있고.
저희 목장의 VIP들은 자라고 있고 배우고 있습니다.
11월 24일 12기 새가족 모임 및 환영회에 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하여 원로장로님들 또한 모든
교회의 어른분들과 아이들까지 환영식을 해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였고 그 따뜻함은 저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계시구나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