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는 주일연합예배를 통해서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고, 주중에는 가정교회 목장(속회)으로 모여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신앙의 성숙과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1234 신앙생활 운동’(1년에 2명 전도, 하루에 3번 기도, 하루에 성경 4장 읽기)을 통해서 신앙의 생활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등포제일교회는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을 이루기 위해 온 성도가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습니다.
함께 오셔서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참된 행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작은 종 이상래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