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5일 아기예수의 탄생일에 11명은 구주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에 갈것을 믿기에  성도님들 앞에서 세례를 받고 입교식을 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7월 중순부터 목장모임과 영등포제일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12주 동안의 생명의삶성경공부와 예수영접모임을 통하여

이제는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고 영.제 교인으로 태어난 날이 되었고 평생 잊지 못 할 날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세례를 받으면서 교회의 초신자인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역시 하나님을 알게된 생명의 삶 성경공부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영접모임에서 확신을 얻을수 있었으니까요?

또한 매솟목장의 목자.목녀님 가족 모두가 너무나 다뜻하게 감싸주고 아껴주었기 때문에 영.제에 나올수 있게됬죠.

앞으로 영.제의 큰 일꾼이 될꺼라 믿고 항상 기도해주시는 

 저희 목자 정이만 장로님의 말씀처럼 쓰임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서 순종과 믿음 아래 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회의 목사님을 비록하여 원로장로님들 모든 성도님들 앞에  큰소리로 약속한 것 처럼

주님의 명령에 헌신하기로 결심 하였기에 세례 받을때 서약한 모든것을 지키면서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례자 대표로 은혜로운 간증을 해주신 최병욱 형제님 이제는 영.제의 모든  분들이 말씀 하시곤 하죠

초신자 같지 않은 간증을 하셨다고 칭찬을 해주셨고

너무나 은혜스로운 간증으로 모든 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ps:사진은 저희 작은딸이 찍어주었는데..아빠가 제일 잘나왔네요...그래서 다른분들의 세례사진이 없어요.

세례식 대표 간증 최병욱형제님 

 세례식 (박갑숙,최병욱,이선형,박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