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금요일) 저희 방주목장 첫번째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자(전정범집사),목녀(김정임집사)님이 목장사역을 순종으로 받아드려

가정을 개방하고 저희 목원들의 초대해 주셨습니다.

물론 정성 가득한 음식과 조금은 어색하지만 반주 없는 찬양, 교회소식,

목자의피리소리, 말씀사역을 목원들에게 사역을 분담하신 후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역시 성령충만하신 목자, 목녀님이시기 때문에 어색함도 잠시

나눔과 중보기도로 시간이 지나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목장나눔을 가졌습니다.

비록 오늘 참석하지 못한 목장 목원들에 대한 기도도

빠뜨리지않고 열심히 드렸지요

앞으로 안산방주목장은 저희 교회 목장사역의 새로운 START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저희 목장의 목자, 목녀님이 순종의 START거던요.

 안산방주 목장 앞으로 VIP가 차고 넘쳐 사진화면을 꽉차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목장의 사랑이 입니다. 목장예배시간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말씀을 듣고있는 우리 사랑이입니다. 앞으로 사랑이 때문에

  아이들이 넘치는 목장이 될꺼라 믿습니다. (올리브 브래싱 목장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