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매솟목장에 속해있던 전정법집사,김정임집사님이

새롭게 목자,목녀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셨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결정을 하나님의 뜻에 따른 두분에게 축복의 마음을 드립니다.

가정을 목원들에게 개방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그것도 한번도 아닌 이제부터 계속 매주마다 목장(가정)을 개방하고

목원들의 양육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고 큰 중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목자.목녀님이 잘 하실꺼라 믿습니다.

저희 매솟목장에 계실때에도 언제나 START이셨으니

우리 교회의 최초의 목장 분가식을 하시고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목장이 앞으로 안산방주교회을 후원한다고 들었으며

제가 근무하는 안산에 교회가 있으니 더욱 더 정이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목자.목녀님 사역하실 때 항상 강건함과 성령충만함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방주목장은 목장분가도 최초이지만 목원중에서도 허그식 최초인 저희 부부와  

수정처럼 맑은 조수정집사님, 부부박사로 교회에서 믿음을 주고 있는 이재성,김보미자매부부와

전용희자매님 이렇게 목원들이 구성되어있씁니다

앞으로 저희 안산방주목장에도 VIP가 차고 넘치도록 많은 성도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최초의 목장 분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