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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솟목장이야기(12/20)-성탄축하 온가족예배
- 박종진
- 13.12.24
- 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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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솟목장에서 기도를 가장 열심히 하시고 계시면 12월 부터는 교회학교의 초등부교사 사역을 시작하셨죠.
항상 따뜻하게 먼저 다가가는 우리 목장의 힘 에너자이저 입니다.
우리 목장 가족들의 한분 한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다음 목장이야기에는
사랑의 하트를 보내고 계시는 전정범 집사님을 ~ 기대해주세요...
성탄 축하 음악 예배~
12월22일은 성탄축하 온가족예배로 드렸습니다. 온가족예배는 어린이, 청소년학생, 청년으로 구성된 찬양팀과 함께 찬양을 부릅니다.
김동현담임목사님의 인도로 유치부 어린이들이 부르는 어린이찬송 "딩동딩동 안녕하세요"와 "천사들의 노래가" "말구유에 뉘이신" 찬송을 온 성도들이 함께 불렀습니다.
찬양과 함께 모두가 Merry Chirstmas 큰소리로 인사를 나누었죠.
영.제의 모든 분들과 함께하는 기쁜 찬양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준비한 유치부의 어린이들의 율동이 있었습니다.율동도 훌륭했지만 아기예수처럼 가장 아름다운 깨끗한 아이들이라고생각됩니다.
두번째는 초등부에서 준비한 성탄노래, 마지막으로 청소년부에서 준비한 세 나무이야기의 성극으로 끝을 맺었지요.
마지막으로 깜짝 등장한 산타(정이만장로님)... 성탄선물을 유치부부터 초등부 어린이들까지 한사람씩 일일이 나누어 주셨죠
하지만 산타할아버지 옷을 벗는 모습을 유치부아이들에게 들켜나봐요...
가짜 산타다 ~.가짜 산타다 ~ 하면서 장로님 뒤를 쫒아 다니는것을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유치부 어린이들의 "Happy Birthday to yoy" "아낌없이 펑펑"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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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산타할아버지로 깜짝 변장하여 선물을 나누어주시는 정이만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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