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나눔터
교회앨범
청년부 헌신예배 특송과 무언극(7월 8일 주일 오후예배)
- 관리자
- 12.07.12
- 5,716
;) ▲ 이 날 오후예배는 청년부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이정학 청년 회장의 사회 아래 최은진 청년(총무)의 기도와 김미희 청년(회계)의 성경 봉독 후 청년부 회원들이 나와 특송을 불렀습니다. 특송은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을 아카펠라 형식으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 고백을 정성스럽게 담은 아름다운 특송이었습니다. |
;) ▲ 아카펠라 특송 후에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표현하는 무언극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정학 청년이 최은진 청년 뒤에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표현하고 있는 중입니다. |
;) ▲ 박선우 청년과 정원희 청년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사람을 죄 가운데로 유혹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극 중 선우 청년이 사람을 돈으로 유혹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벗어던지게 만드는 연기를 하는 중입니다. |
;) ▲ 온갖 죄로부터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 곁으로 직접 뛰어들어 사람과 유혹들의 사이를 떼어내는 장면입니다. |
;) ▲ 사람이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찾은 후 하나님과 화해하는 장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이 무언극의 장면처럼 하나님과의 관계가 언제나 아름답기를 소망합니다. |
;) ▲ 오후예배 말씀을 선포하시는 김동현 담임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육체의 남은 때를"이라는 제목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구습과 정욕을 따르던 습성을 내어버리고 육체의 남은 때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법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
;) |
.JPG)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