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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6월 사진들
- 관리자
- 12.06.26
- 4,389
;) ▲ 6월 10일에는 청년부 카페 "with"가 오픈식을 했습니다. 교육부 부장 한명희 장로님과 김동현 담임 목사님, 김용일 목사님, 청년 부장 이상용 권사님께서 커팅식을 하고 계십니다. |
.jpg');) ▲ 이 날 "with"의 오픈식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함께 축복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신 덕분에 이 날 이후 카페 with는 토요일에는 청년 모임과 기도회 장소로, 주일 점심 때에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점심 식사와 차를 마시는 유쾌한 교제의 공간으로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청년이 아니신 분들도 함께 이용 가능하십니다! 많이 오셔서 청년부를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jpg');) ▲ 카페 오픈을 자축하는 청년들! 앞으로 이 카페가 청년들에게 기쁘고 즐거운, 그러면서도 진실한 나눔의 장, 뜨거운 중보 기도 처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jpg');) ▲ 이것은 카페 홍보 간판 겸 가격표입니다! 청년부의 선교활동에 동참하시는 마음으로 주일 점심 때 차 한 잔 드시는 건 어떠세요?^^ |
.jpg');) ▲ 6월 16일에는 청년부가 준범, 성범 청년 가정에 방문하여 함께 예배드리고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교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던 그 때, 하나된 청년부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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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 17일 준범, 다정 청년의 생일 축하에 이어 24일에는 형덕 청년의 생일 축하 파티가 있었습니다. 27일이 생일인 형덕 청년은 3일 전 주일 점심 때 청년부의 축복 속에 생일 케이크 촛불을 불었습니다. |
.jpg');) ▲ 생일 소감을 나누는 형덕 청년. 앞으로 주님께 더욱 크게 쓰임 받는 형덕 청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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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 24일 오후에는 청년들이 함께 볼링장을 갔습니다. 휴가를 나온 진표 청년과의 교제의 시간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진표 청년은 이제 군 생활이 1년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다음 휴가 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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