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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5주년 기념주일(7월 1일)
- 관리자
- 12.07.10
- 4,635
;) ▲ 이 날은 우리교회가 주님의 은총으로 세워진지 65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주일이었습니다. 우리교회를 이 땅에 세우신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바른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온 성도들이 다 함께 성만찬에 참여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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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만찬에 참여하는 성도님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성만찬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에 되새기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 ▲ 11시 예배 후에는 친교실에서 온 성도들이 함께 창립 65주년을 기념하는 떡을 자르고 기쁨을 나누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떡을 만든 정성스러운 손길과 같이 우리교회를 더욱 섬세한 손길로 만들어 가고 계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님께 더욱 크게 쓰임받는 우리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 ▲ 창립 65주년 기념 떡을 자르고 계신 김동현 담임 목사님과 원로 장로님, 시무 장로님들. |
;) ▲ 이 날은 청년부가 여름 수련회 및 선교 자금 마련을 위한 팥빙수, 각 종 차 판매를 시작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 시원한 팥빙수와 아이스 커피, 유자 에이드 등을 판매하며 헌신하는 우리교회 청년들! 시원한 빙수와 음료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청년부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 ▲ 이 날 오후예배는 창립 65주년 기념주일을 맞아 큰 찬양예배로 드렸습니다. 익투스 찬양팀과 엘피스 찬양팀이 연합하여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배를 인도하였습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찬양과 율동으로 예배드리는 가운데 성도님들은 성령님 안에서 하나되는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
;) ▲ '야곱의 축복'을 부르며 기쁜 마음으로 서로를 축복하는 성도님들. |
;) ▲ 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익투스 찬양팀. 몸 짓 하나 하나에 의미를 담아 정성을 다 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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