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나눔터
교회앨범
6월 3일 주일
- 관리자
- 12.06.08
- 4,230
;) ▲ 성경을 읽는 이현숙 권사님. 이번 주일 말씀은 "복있는 사람은" 시리즈의 첫 번째로 "행복하십니까?"라는 제목의 말씀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을 통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행복에 대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 ▲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 전 정상철 권사님께서 찬양의 가사의 의미를 간증을 통해 전해주셨습니다. 정상철 권사님은 지금까지 어떠한 상황에도 은혜로써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해 주셨습니다. 간증 중 눈시울이 뜨거워 질 때엔 모든 성도들이 그 마음의 간절함을 함께 느끼며 공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 ▲ 이번 주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은 하나님의 은총과 인도하심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다가오는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
;) |
;) ▲ 제 8기 양육반을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모두 9명이 졸업했습니다. (구자연, 김해영, 유혜인, 윤흥숙, 이순옥 , 전정범, 최종범, 김유성, 박소연)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은 필수과정인 양육반을 통해 기초과정의 성경공부를 합니다. |
;) |
;) ▲ 제 8기 양육반 졸업자 중 대표로 전정범 집사님이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평상시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있게 알게 되었고, 믿음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던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간증해 주셨습니다. |
;) ▲ 이날은 정민웅, 이윤정 성도님 가정의 예쁜 딸 가온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나온 날이었습니다. 기도 받는 중 하늘을 쳐다보고 있던 가온이의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날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밝고 예쁘게 자라나는 가온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 이번 주일 오후예배는 사회봉사부 주관예배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계신 사회봉사부원들의 노고를 주님께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특송으로 영광돌리는 사회봉사부원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
.jpg');) |
.JPG)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