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  때마다  나자신의  삶과   믿음을   돌아보게 하는  쉼표없는   목자 목녀님의 목회   열정,

정말   항시  감동 그자체를  안고  돌아가곤합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목원들을 향한   사랑,

때론  경 이로울때가있답니다.  적지않은 대식 구   삼십여식구들을 사랑과 인내와   희생으로 끌어 안으며   지난여름 그힘겨웠던   무더우ㅣ속에서  최고  최상 의 식탁을 단 한번도 거르지않고  준비한 울 목녀님   또목자님의   사랑.  결실의 그날을 기도하며  온 목원이 언제나   소리없는 박수로 화이팅 을 외친답니다   화이팅  새움 목장  천만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