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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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나눔터
감사 잔치 후에 맛보는 맛있는 휴식(새터목장)
- 황혜선
- 13.11.01
-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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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잔치의 들뜬 가슴이 채 가시기전
따끈 따끈한 마음을 가지고 새터 목장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잔치에는 음식이 또 빠질 수 없겠죠
피자헛에서 함께 떡(?)을 떼며 정을 나누며 잔치의 여운을 즐기는 가운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매주 목장 모임마다 식사를 준비해 주시는 목녀님 - 오늘은 마음 푸~욱 놓고 쉬세요!!!!
너무 열정적으로 댄스를 했던지 팔다리가 얼떨떨하기는 하였지만
입에서는 여전히 "브라보 하나님 사랑" 노래가 흘러 나와 즐거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새터목장을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정상철목자님, 이영신목녀님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두분의 섬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