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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요저녁기도회에서 마가복음 강해를 시작하며” (2023년 4월 16일)

  • 관리자
  • 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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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녁기도회에서 마가복음 강해를 시작하며


 

강해 설교는 성경의 한 책이나 정해진 본문을 순서대로 설명해 가면서 하는 설교입니다. 제가 전에 수요저녁기도회에서 고린도전서 강해를 하다가 치료를 받게 되어 중단했었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강해를 시작해서 고린도전서 강해를 마쳤습니다. 이후에 에베소서 강해를 시작했는데 제가 다시 치료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강해를 또 중단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에베소서 강해를 다 마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치료를 받으면서 에베소서를 강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계속 강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에베소서를 마친 후에 로마서 강해를 시작했습니다.

 

두 번의 강해를 진행하다가 중단을 하게 되어 성도님들에게 로마서 강해는 중단없이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36번의 강해 중에서 단 하루만 열이 나서 하지 못했고 나머지는 예정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로마서를 택한 이유는 결국 우리를 견고하게 붙들어주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말하며 그 믿음대로 순종하라고 말합니다.

 

로마서 강해를 마치고 어떤 성경으로 강해를 할까 기도하다가 마가복음을 해야겠다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이고 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은 복음서 중에서 가장 먼저 쓰여진 성경입니다. 마가복음은 고난받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삶을 아주 간결하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가복음을 묵상하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배우고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 419일부터 마가복음 강해를 시작합니다. 수요저녁기도회에 오셔서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시간으로도 중계하니 성전에 오실 수 없는 분들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 설교만을 따로 편집해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올립니다. 예배에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도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416일 주보 광고 참고)

 

코로나를 겪으면서 성도들의 신앙과 교회의 선교가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회복하는 길은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본은 성경 곧 복음입니다. 마가복음 강해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견고히 하고 우리 교회가 다시 영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작은 종 이상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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