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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삼으십시오.” (2022년 12월 11일)

  • 관리자
  • 22.12.08
  • 614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삼으십시오.”

 


매년 12월 둘째 주일은 성서주일(Bible Sunday)입니다. 성서주일은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성경을 보급하기 위해 지켜지는 절기입니다. 성서주일을 대강절기 중에 지키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생명의 떡 곧 생명의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요한복음 6:51)

 

예수님은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실 때 신명기 말씀을 인용하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4)

 

우리는 육의 양식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영의 양식으로 살아갑니다. 영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육의 양식을 먹듯이 영의 양식인 성경을 읽고 묵상해야 합니다. 이제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합니다. 그중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엎드리고 말씀을 읽는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 읽기 방법을 세 가지로 제공합니다.

 

1. 하루에 성경을 3-4장을 읽으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돕기 위해 우리 교회는 성경통독 달력을 제공합니다. 날마다 읽을 성경이 기록되어 있기에 그것을 따라 읽으면 일 년에 성경을 일독할 수 있습니다.

 

2. 오늘 주보에 성경 읽은 곳을 표시하며 읽는 성경읽기표를 넣어 드렸으니 이것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성경을 다독하시는 분들은 사무실에서 더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3. ‘로버트 맥체인(R. M. M'Cheyne)의 성경읽기표는 매년 사용하시는 것인데 몇 년째 제공해 드려서 이번에는 1층 사무실 앞과 4층 안대에 준비를 해 놓았으니 없으신 분들은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손을 내밀면 닿을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날마다 육의 양식을 먹듯이 영의 양식인 성경 말씀 앞에 엎드려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시며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이 우리를 영적으로 건강하게 하는 영의 양식이 될 것이며 세상을 온전히 살아가게 하는 능력이 될 줄로 믿습니다.

 

- 작은 종 이상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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