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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자로 살아가십시오.” (2022년 11월 20일)

  • 관리자
  • 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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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자로 살아가십시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인 이유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삶을 배우고 따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에게서 배우고, 예수님의 삶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따라야 할 것 중의 하나는 섬김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태복음 20:28)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섬기러 오신 예수님은 친히 섬김을 보여 주시면서 섬김을 가르치시고 섬김을 명령하셨습니다.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서,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담아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른 수건으로 닦아주셨다.”(요한복음 13:4-5, 새번역)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누시다가 제자들의 발을 하나하나 씻어 주십니다. 그런데 그들은 조금 있으면 자신을 버리고, 부인하고, 팔아버릴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그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섬김의 도를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후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한복음 13:15)

 

예수님이 제자들 발을 씻어 주시며 섬김을 보여 주셨던 것처럼 서로 섬겨주라고 말씀합니다. 섬김은 예수님의 삶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이며,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우리를 한 교회와 목장으로 모이게 하셨습니다. 특히 교회 안에 있는 더 작은 그룹인 목장으로 모이게 하신 것은 서로를 더 세밀하게 살피며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속한 목장이 서로를 섬기라고 하신 주님의 명령을 이루는 곳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서로 섬기며 사랑할 때 함께 믿음이 성장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섬김과 사랑과 믿음의 성장이 있는 우리 교회의 모든 목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섬기는 자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큰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마가복음 10:43, 현대어)

 

- 작은 종 이상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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