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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앨범
어버이 주일 온가족 예배2(5월 13일)
- 관리자
- 12.05.17
- 4,000
.jpg');) ▲ 유하임 어린이는 13일 온가족 예배 때 유초등부를 대표하여 부모님께 편지를 읽었습니다. 야무진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이 실린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jpg');) ▲ 청소년부에서는 황정희 학생이 대표로 부모님을 향한 마음의 글을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부모님께 감사했던 것, 죄송했던 것을 고스란히 편지에 담아 담담히 읽어내려가는 동안 모든 성도들이 함께 그 마음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
.jpg');) ▲ 박숙녀 집사님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를 생각하시면서 편지를 썼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읽으시다가 그리움에 눈시울이 붉어질 때엔 우리 모두 박숙녀 집사님의 가슴에 맺힌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절절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편지를 읽어주신 박숙녀 집사님께 감사합니다. |
.jpg');) ▲ 5월 13일 온가족 예배의 말씀 선포는 세 분의 목사님이 이어서 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어떻게 부모님을 공경해야 할지에 대해 김광복 목사님께서, 젊은이들은 어떻게 부모님을 공경해야 할지에 대해 김동현 담임목사님께서, 장년들은 노부모님들을 어떻게 공경해야 할지에 대해 김용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각각의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말씀을 들으며 온 가족이 한 마음으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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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 어버이 주일을 맞아 여선교회에서 어르신들께 드리는 감사의 선물을 김인애 권사님이 대표로 받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시면서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jpg');) ▲ 태어나서 처음 교회에 나온 전시원어린이(모: 조재원)를 축복하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
.jpg');) ▲ 태어나서 처음 교회에 나온 한윤아어린이(모: 윤현수)를 축복하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
.jpg');) ▲태어나서 처음 교회에 나온 강예지어린이(모: 최유리)를 축복하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
.jpg');) ▲ 5월 13일 오후예배는 한나 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렸습니다. (사회: 김남환권사, 한나 3 선교회장) |
.jpg');) ▲ 한나 선교회 헌신예배 기도: 박옥식권사 (한나 2 선교회장) |
.jpg');) ▲ 특송을 하고 계시는 한나 선교회원. 예쁜 티를 맞추고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만 60세 이상의 선교회이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젊은이들과 같이 열정이 넘칩니다. 오렌지 색이 그 마음을 나타내는 것만 같았습니다. |
.jpg');) ▲ 한나 선교회 헌신예배가 끝나고 김동현 담임 목사님, 김진희 사모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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