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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주일 온가족 예배1(5월 13일)
- 관리자
- 12.05.17
- 3,846
.jpg');) ▲ 5월 13일은 어버이 주일이었습니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꽃을 달아드렸습니다. 소중한 부모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온가족이 한 마음으로 예배 드린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jpg');) ▲ 청소년부 학생들이 정성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한분 한분께 달아드렸습니다. (김지순 권사님께 꽃을 달아드리고 있는 권혁은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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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 함께 꽃을 달아드렸던 청소년부의 권혁은, 서정민, 박선준, 윤지혜 학생. 밝은 미소만큼이나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 ▲ 일년에 몇차례 온가족 예배를 드릴 때면, 유치부, 초등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과 할렐루야 찬양대가 다 함께 나와 찬양을 인도합니다. 유치부 어린이들이 부르는 찬양에 맞추어 온 성도들이 율동을 하면서 세대를 뛰어 넘어 한마음으로 찬양을 드리며 예배합니다. |
.jpg');) ▲ 나는 걸작품! 너도 걸작품!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걸작품! 교회학교의 인기 찬양 "걸작품"을 유치부 교사들의 인도를 따라 온 성도들이 율동과 함께 부릅니다! |
.jpg');) ▲ 유치부, 유초등부 찬양팀 친구들과 함께 몸 찬양을 인도하는 유치부장 손석민 집사님. 그 표정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을 느끼며,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찬양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
.jpg');) ▲ 할렐루야 찬양대의 우렁차고, 섬세하고, 아름다운 찬양소리! 평상시와 달리 강단 위로 올라간 기악 앙상블의 선율이 찬양대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하나님께 멋진 찬양을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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